강사님~~^^
씨크녀 진쓰에요~ㅋㅋㅋㅋㅋㅋ
오션어스에 있는 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오픈워터 딴지가 오래되서 초대박 긴장한터라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강사님이 신경 많이써주셔서 너무너무 백만배 즐거웠어요~~~!!!!ㅎㅎㅎ
글고 발리카삭~!!! 발리카삭에서 봤던 물고기들 이름은 다 모르지만 짐도 눈에 어른거리네요~~ㅜㅜ
강사님은 거북이 늘 그렇게 많이 보시니깐 별로 안놀라우시겠지만 ㅋ 저는
신기..감동..그자체였습니다~완전~특히 티코거북이~!!ㅋㅋ
그리구 포인트 이름은 까먹었는데..힝..조류센데 있었잖아요~
거기 완전 무슨 슬라이드 화면을 보는것 같았어요~ㅎㅎ
아..글쓰니깐 빨리 더 가고 싶어요ㅜㅜ
짐도 매일 일하면서 같이 일하는 간호사들 꼬시고 있어요~ㅋㅋㅋ
조만간 얼른~빨리~다시 놀러갈께요~~
그리고 엄마밥보다 강사님 밥이 더맛있어요~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늘 바쁘셔도 식사 잘챙겨 드시구요~~
오늘도 꿈에서 다이빙 하는꿈꾸며..조만간 다시 날라갈께요~ㅎㅎ
담에 갈때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번창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