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우리 기철형님과 형수님 뵈러. 재미반.. 호기심반으로 갔지만.
이게 웬걸!!!!!!!!!!!!!!!!!!!!!!!!!!!!!!!!!!!!!!!!!!!!!!!!!!!!!!!!!!!!!!!!!!!!!!!!!!!!!!!!!!!!!!!!!!!!!!!
우리 형수님의 음식 솜씨와... 환상의 섬 보홀에 푸욱 빠져서.
귀국하자 마자 끊어논 표가. 6월ㅋㅋ
군전역보다 시간안가드만.. 그래도 오긴 왔네. 6월.ㅋㅋ
도착하마자 역시나 형수님 요리 짱짱!!!
ㅋㅋ 역시 제선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보홀. 그리고 오션어스가 너무 좋습니다.
하루하루 힘든 현실과 부딪혀 가면서. 이런여행 한번 다녀오면..
또 버틸수 잇는거같아요.
가면 항상 신경써주시고.. 맛잇는. 음식. 그리고 편안한 잠자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어떻게 표현을 잘못하겟습니다 ㅋㅋ
암튼. 10월에. 뵙겟습니다. ㅋㅋㅋㅋㅋ 형님 형수님. 잘놀다 왔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항상 여기서나마 기도합니다!
항상 안따~ 즐따~ 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