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다이빙 오션어스 다이브와 함께 펀다이빙 고고~씽!!^^
하루라는 짧은 일정의 보홀다이빙이지만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유경님~^^
그리고 든든한 버디가 되어준 경민님~^^
긴 여정의 펀다이빙 처럼 즐따! 행따!!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