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수리 및 점검을 끝내고 바다로~
먼저 싱커를 언~더 더 씨에 퐁당 퐁당 싱커를~ 던지고~~~ㅋㅋㅋㅋㅋㅋ
굵은 로프의 한쪽에 부이를 묶고 다른 반대쪽에는 싱커를 연결~^^
아~~주 신중하게 작업을 하고 있는 로이~ㅎㅎ
정박할곳을 만들었으니 오션어스의 애마를 부이가 있는 부분에 묶으면 끝~~ 휴~~쉬운게 없네~ㅋㅋ
하이타이드가 될때까지 기달렸다가 바다로~고고고고고고 무빙~!!!!
혹시........???
사진속에는 케이씨가 나오질 않는다고 해서..." 찍사만 하시는건 아니죠~??"ㅎㅎㅎ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저도 빠~악~~세~게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스피드 보트에 로고 그리기는 다음에~^^ 왜냐면......아티스트가 워낙 바빠서 스케줄 빵꾸를 냈다는 사실.....ㅡㅡ
다음에는 꼭~~!! 로고 그리기 와 함께 케이씨 일하는 모습 공개~ㅋㅋㅋㅋㅋ
커밍~~~순~!!^^